자유게시판 새해 첫 날의 사랑노래

정현 2026.04.16 15:08 조회 수 : 0

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/ 정연복

 

하루

또 하루가 모여서

 

달이 되고

계절이 변하듯

 

사랑의 시냇물

졸졸 흐르고 흘러

 

사랑의 강물 되고

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

 

새해 새 날의 빛으로

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

 

겨자씨같이 작은

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


사랑의 다른 말이 `함께`인 것을 배우기에는,

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.

자유게시판

  • 인기글
  • 최근글
  • 최근댓글